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대 없인 못살아 (문단 편집) == 소개 == [[2012년]] [[5월 28일]]부터 동년 [[11월 16일]]까지 방영된 전 [[MBC]] [[일일 드라마]]인데, 당초 2012년 5월 21일에 첫 회가 나갈 예정이었으나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 [[재방송]]이 같은 날부터 편성됨에 따라 2012년 5월 28일로 첫 방영일이 변경됐다. 이와 더불어, [[MBC 뉴스데스크]]의 시간대 변경에 따라 2012년 [[11월 5일]]부터 오후 8시 15분에서 7시 15분으로 바뀌었다. 2011년 MBC [[월화 드라마]] [[미스 리플리]]를 제작했던 최이섭PD와 김선영 작가가 다시 만나게 되며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셔야 하지만 모시지 못하는 대가족의 이야기이다. 처음엔 막장 없는 훈훈한 드라마를 표방하며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가나 싶었지만 여느 일일 연속극처럼 어느 순간 [[막장]]의 구렁텅이로 빠지고 말았다. 사실 [[드라마]]를 잘 보면 [[뒷목잡기|뒷목잡고]] 욕 나올 것만 같은 제정신이 아닌 등장인물들이 상당히 많은데, 특히 [[주인공]]마저도 [[이혼]]하려는 [[남편]]을 피해 가출까지 저지르고 비슷한 시간대에 하는 전 [[SBS]] [[일일 드라마]] [[그래도 당신]]이 똑같은 전개로 가면서 비교 대상이 되고 있다. 사실 따져보면 주인공이 고아라는 점은 작가의 전작 [[미스 리플리]]와 비슷하다. 그 외는 [[그래도 당신]]과 비슷하지만... 참고로, 아래 등장인물 항목에 많은 등장인물의 실종을 볼 수 있다. 사실 이 드라마처럼 여러 비인기 일일 드라마에 등장인물들이 사라지는 것을 자주 볼 수가 있다. 원인이 제작비 적자로 인해 등장인물들을 계속 출연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이 [[드라마]]의 제목이자 주제가이기도 한 [[패티김]]의 그대 없인 못살아는 [[OST]]의 수록을 위해 다시 불렀다고 한다. [[노래]]를 새로 편곡한 만큼 피처링은 그룹 픽스가 담당했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종종 나오는 삽입곡인 fall in love가 유명한데[* 원곡은 1985년 코바야시 아키코라는 [[가수]]가 불렀다. 이후 많은 [[리메이크]]가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선녀와 사기꾼'으로 유명한 드라마에서 보라라는 가수가 삽입곡으로 '이율배반'을 불렀다.] 드라마 게시판에 가 보면 이 노래의 원곡을 알려달라거나 보컬과 비슷한 노래라도 알려달라는 글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012년 [[10월 16일]] OST가 공개되었다. 오전 11시 재방시간에 오후에 방송 될 예정이었던 35회가 34회 대신 방영되는 초유의 [[방송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이로 인해 아침 시간에 사실 재방이 아니라 본방이었던 35회을 보고 저녁 본방 때 다음 이야기를 보려고 [[TV]]를 튼 [[시청자]]들은 혼란에 빠졌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